오픈 커뮤니티는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산행을 좋아하면 신청하세요.

책 읽기를 좋아하는 서울시 50플러스세대들이 모여서 책을 읽고 난 후 그 느낌을 공유하고 책 리뷰를 통하여 서울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시민들이 좋은 책과 글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회원간 친목활동 도모

귀 분석상담을 통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활동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나도 살고 남도 살리는 나눔을 실천함

- 지문트는 지역문화트레킹을 말한다. - 도봉구를 시작으로 서울과 경기 그리고 전국의 지역 문화를 트레킹한다. - 50+와 소통하며 보고, 듣고, 느낀 지역 문화를 주변에 SNS로 홍보한다. - 머무르는 사람들( 止們 )이라는 의미도 갖고 있는 지문트는 건강하고 즐거운 커뮤니티 활동을 목표로 한다.

몸의 치유능력을 바탕으로, 몸을 바로잡고 건강한 시니어의 삶을 살아가기 위한 원동력이 되게 하여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밑거름이 된다.

지역주민들이 사진 취미를 통하여 자기 성찰의 기회를 가지며 아울러 자기 역량을 강화하고,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여 상호작용을 함으로써 공동체 의식이 고양되며, 사진 재능기부 등의 봉사 활동에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한다.

소셜미션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교육 을 마치고 창업을 준비하는 수강생들로 구성된 모임으로 목표는 " 내년에 창업하기"

여행 관련 정보 공유와 나눔, 답사로 건강하고 풍요로운 50+ 인생을 걸어가는 모임

일상에서 쓰는 평화의 언어, 삶의 언어

지역사회의 환경보호, 경제적 행복 및 사회적 행복을 위한 제로웨이스트 실천

장애인의 일상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자립생활 지원 및 홍보.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마음 돌봄 수(手)공예 아티스트 모임

커뮤니티활동을 통해 영상콘텐츠의 기획 및 제작에 대한 기술을 습득하고 중장년층의 일상을 영상콘텐츠로 제작하려함

구성원 모두 ‘역사자료를 보존하고 서비스하는 디지털아카이브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기초 교육’을 수료하고 구체적인 사례와 실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커피문화에 대한 관심을 발전시켜 전문 바리스타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그림책을 통하여 임종과 죽음에 관해 생각하며 삶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것을 목표로 합니다.

아우토겐 이완명상

UN SDGs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여 건강한 지구 환경을 미래 세대도 누리게 하자는 뜻을 함께하는 60년대 후반 출생의 신중년 여성 의 모임으로 도봉구에서 ESD 마을 강사도 같이 하고 있다.

지역주민들이 영어 학습을 통하여 자기 역량을 강화하고,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여 상호작용을 함으로써 공동체의식이 고양되며, 영어 재능 기부등의 봉사 활동에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기여.

어른을 위한 그림책을 읽고 나누면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방법을 탐색하고 나눔의 가치를 사회공헌 활동으로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