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진지 자리에 빛 예술 길 열렸다

전유안 기자, 빛의 터널로 탈바꿈한 유진상가 하부공간 ‘홍제유연’을 걷다

 

".......내부순환로 건설로 일부가 뜯긴 유진상가 B동은 서대문구 공유캠퍼스로 활용 중이다. 무중력지대, 50플러스센터, 대한노인회 지회, 창업보육센터가 입점해 공공 공간 기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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