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화예술위원회에서 진행하는 문학나눔 도서 80권이 센터에 새로 들어왔습니다.

이번에 들어온 책은 2019 문학나눔 도서보급사업 3,4분기 선정도서 가운데 은희경 <빛의 과거> 외 소설 13종,  <임헌영의 유럽문학기행> 외 수필 23종, 황인찬  <사랑을 위한 되풀이> 외 시 39종, 송승환 비평집 <전체의 바깥> 외 평론 1종 등 총 80종입니다.

 

 

서대문50플러스센터는  2018년부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 도서 총 355권을 지원 받아 50플러스 학습자들과 나누고 있습니다.  

센터 휴관이 풀리는 대로 사회공헌활동가 북 코디네이터  운영을 시작하면 따끈따끈한 신간을 만날 수 있습니다.

새로 들어온 도서 목록은 첨부 파일에 올려놓았습니다. 

읽고 싶은 책을 마음에 담아두고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서대문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 회원이면 누구나 책을 빌릴 수 있는 공유서가. 센터 휴관이 풀리는 대로 운영을 재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