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와 서대문50플러스센터(센터장 이수빈)가 2020년 시-구 상향적·협력적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노인을 위한 취미배달서비스‘은연(은빛 인연)’을 시작한다.

은연은 청년과 50플러스 세대가 파트너가 되어 노인을 위한 다양한 취미 키트를 개발하고, 향후 완성된 키트를 통해 어르신 대상 취미배달 강사로 활동하는 신중년을 고용하는 새로운 일자리 사업 모델이다. 2020년 시·구 상향적·협력적 일자리 창출 사업은 서울시와 서대문구로부터 예산 지원을 받은 서대문50플러스센터가 지역의 청년 스타트업 동아리 연세대학교 인액터스‘하이 디어(대표 김민재)’ 팀과 함께 사업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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