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가 운영하는 서대문50플러스센터가 중장년의 자기 계발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인 ‘커뮤니티 동행, 함께 빛나다’를 다음 달부터 본격 운영한다.

17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센터 소속 커뮤니티 회원들이 그동안 쌓아 온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함께 성장하도록 설계됐다. 지난달 공모를 통해 선정된 ‘내일의 골목’ 등 총 15개 단체가 참여하는데 이들 단체는 모두 센터의 인생 설계 및 일·활동 교육을 수료한 중장년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했다.

이 프로그램은 서대문구 거주 및 활동 중장년 150명을 대상으로 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강좌별 재료비 별도)다. 중장년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문화예술 재능 나눔 △지역 밀착형 힐링 △디지털 역량 강화 등 세 주제로 구성됐다. 오는 7월까지 서대문50플러스센터 강의실 및 서대문구 내 야외 현장에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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