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2025년 양성평등기념주간(9. 1.~9. 7.)을 맞아 다음달 1일부터 25일까지 양성평등 기념식 및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성과 여성의 조화로운 발전을 통한 실질적인 양성평등 사회 구현을 목적으로 한다. 주제는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서대문’으로 구청 및 각 기관·단체가 참여해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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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마을기업 ‘솜씨’가 ‘친환경 제품 만들기 및 마을주민 나눔 행사’(1∼2일)를, 서대문50플러스센터가 ‘실내식물관리사 도전을 통한 경력단절 극복’ 특강(4일)과 양성평등교육 ‘상처 줄 생각은 없었어’(18일, 25일)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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