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50플러스센터(센터장 변재준)가 무더위 속에서도 배움의 열정을 이어가는 중장년 세대와 8~9월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으로 만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여름 개설되는 과정은 총 51개, 참여 인원은 약 1천100명 규모다.

대표 과정인 ‘서대문 여성 건강 프로젝트: 건강 식단과 블로그로 만드는 삶의 변화’는 오는 19일부터 내달 24일까지 1·2·3기별 10명씩 총 30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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