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가 운영하는 중장년 행복 200% 지원 기관 서대문50플러스센터(센터장 엄영수)에서 2025년 서울시 가치동행일자리사업을 운영할 전담 매니저 3명을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장년의 경험이 사회적 가치와 새로운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가치 있게, 같이 가는’ 사회공헌활동으로 기존 ‘보람일자리 사업’에서 명칭이 변경됐다.


 서대문50플러스센터는 새해에도 서울시 가치동행일자리사업으로 ‘지역복지사업단’과 ‘지역자원순환실천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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