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수어학교 : 손으로 만나는 따뜻한 세상>을 열혈 수강 중인 교육사업팀 팀장님!

언젠간 수어를 통해 농인들과 대화하는 것이 꿈이라고 합니다.

수어학교가 궁금하다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