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운영하는 중장년 지원 기관 서대문50플러스센터(센터장 엄영수)는 센터가 배출한 커뮤니티 기억이 머무는 풍경이 이달 18일까지 삼청각 한옥 갤러리 취한당에서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회원들이 저마다의 색다른 기억이 머문 서울의 풍경을 펜 드로잉 작품으로 표현해 선보인다.

기억이 머무는 풍경(대표 박종희)’은 서대문50플러스센터 인기 강좌인 <정연석 작가와 함께하는 펜 드로잉수료생들이 결성한 커뮤니티로 2018년부터 해마다 새로운 회원들이 함께하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 바로가기 [서대문인터넷뉴스] [시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