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기간 중인 20일에는 「정연석 작가의 드로잉 시연과 원데이 특강」이 현장에서 열렸다.
「기억이 머무는 풍경」 박종희 대표는 『회원들이 서울 건축 자산의 다양성과 역사 문화적 가치를 나타내고자 한옥이 어우러진 서울의 모습을 펜 드로잉과 정감 있는 채색으로 표현했다』며 말했다.
「기억이 머무는 풍경」은 앞서 서대문50플러스센터의 2023년 상반기 커뮤니티 활동 지원 프로젝트 「커뮤니티 날다!」 공모에서 선정돼 이번 전시에 필요한 지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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