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대문50플러스센터의 수료생 커뮤니티인 ‘기억이 머무는 풍경’이 이달 23일까지 종로구 가회동 북촌 한옥청에서 ‘펜 드로잉 전시회’를 연다.

‘기억이 머무는 풍경’은 센터 인기 강좌인 ‘정연석 작가와 함께하는 펜 드로잉’ 수료생들이 만든 커뮤니티로 2018년부터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1기부터 8기까지 회원 중 총 17명이 참여해 도심 속 풍경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이하 생략)

출처 : 신아일보(http://www.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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