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50플러스센터(센터장 엄영수)가 2023 서울시 보람일자리 사업으로 운영하는 지역복지사업단과 지역자원순환실천단 참여자 90명을 모집한다.

 

 

‘지역복지사업단’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중장년 세대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에 기여한다. 서대문50플러스센터가 서대문, 은평, 마포 지역에서 활동할 참여자 50명을 모집한다.

 

참여자로 선발되면 서대문시니어클럽의 해피워크 등 25곳의 노인·장애인·청소년·아동 시설에서 행정보조, 시설관리, 돌봄, 교사보조 등의 업무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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