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날도 마스크를 끼고 만나야합니다. 하지만 어떤 마스크도 미소는 가릴 수 없답니다.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하는 자리에 웃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서대문50플러스센터는 지난 1월 25일 50+ 당사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는 <2022 상반기 함께하는 학교>의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에는 센터에서 성장한 학습자와 커뮤니티 8팀이 함께하는 학교 14개 프로그램 가운데 10개 강좌 강사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1월 25일 개강한 함께하는 학교 '50+를 위한 메타버스 맛보기(좌)'와 '내가 그리는 여행저널 만들기(우)'
오는 2월 15일에는 상반기 정규 강좌 수강 신청을 시작합니다.
5060세대의 새로운 일과 미래를 잇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월 대보름 달이 뜰 때를 잊지 말고 수강 신청하러 오세요.
건강한 모습으로 곧 다시 만나기를 고대합니다.
고맙습니다.
모두의 봄을 기다리며.
서대문50플러스센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