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대문구(구청장권한대행 이충열)가 50~64살 연령층인 ‘50플러스세대’를 위해 야심차게 준비해 온 ‘서대문50플러스센터’가 드디어 14일 개관한다.

홍은사거리 유진상가 2층에 마련한 ‘서대문50플러스센터’는 조기 퇴직 등으로 인생 후반전을 모색하지만 고민이 많은 50세 이후 세대에게 상담과 교육, 일자리 연계, 문화와 커뮤니티 활동을 복합적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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