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각 회원들의 원고 및 건의 사항
주제 ; 여행
김양동 : 순례길 감상 - 경치에 대한 묘사 부족
민병희 : 보스턴 여행기 - 구제적인 일정 첨부 필요
박정순 : 이프리카 - 천국과 지옥
신경숙 : 아쉬움이 많은 여행 - 예쁜 포장 필요
양창병 : 좀더 자연적인 배열 요함
2. 25년도 주제 확인
1월 - 얘기하고 싶은 나의여행담
2월- 다같이 다시 읽고 싶은 책
3월 - 내 맘대로 살았다면 지금 나는
4월 - 원하는 주제로 만대로 쓰기
후기 : 정성어린 글들 열린마음과 진정이 담긴 토론 유익한 회의였습니다. 참석한 모든 회원의 열띈 토론 장면을 찍지 못해 아쉽다. 다흠회를 기약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