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단식 완료 후 참여자 선생님들의 후기가 도착하였습니다.
(선생님들의 따듯한 후기 감사합니다(●'◡'●))
2023년의 봄날,
"보람일자리"로 저희에게 다가와 주시고
뜨거운 여름을 지나 낙엽지는 가을,
그리고 찬바람 부는 겨울까지
주변을 위해 묵묵히 일하시며
저희 곁에 있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선생님들의 앞날에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보람운영진 모두 바라겠습니다.
저희는 더 좋은 자리에서 더 좋은 만남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이로써 2023 보람일자리사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