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피 첫시간입니다.
강좌에대한 기대로 수강생도 일찍 강사님도 부지런히 재료 준비하십니다.

   

먹으로 사용하기에 사용후
주의 부탁도 있으셨습니다.

 

 

 

캘리가 트랜드인데
해 보신분 계신가요?
강사님도 여행 후 기록하다 보면
글도 쓰게되는데 캘리로 표현하면
감성 전달 되니까 좋다하십니다.

 

붓 사용법
세필붓으로 시작해봅니다.
가로선,세로선 연습입니다.

   

 

마음도 차분하게
붓도 모으고
손도 모아 필력이 됩니다
꾸준히 연습하시면 붓글씨 근력이 됩니다

 

 

   

 

이름 써보고
간단한 소개하기
센스있는 짧은 멘트, 유쾌한 웃음으로
분위기 스트레칭됩니다.

첫 수업에 멋지게 쓰셨습니다
역시 내공 있으시니까^^
필력 느껴집니다~

취미로
또 다른 경험으로
하고 싶은
시간도 되서
다양한 진솔한 마음의 여유가
하얀 종이 위에
표현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학습지원단 임혜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