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에 전시회로 센터의 격을 올려주었던 펜담채화 2기가 개강되었습니다~

강사님께서 충실히 임하다보면 누구라도 충분히 훌륭한 그림을 그릴 수 있고 작가도 될수 있다고 수강생들을 향한 희망의 격려말씀을 잊지않으셨습니다.
   

1부에서는 건축가들의 드로잉 사례와 윤희철 강사님의 여러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부에서는 드로잉 훈련을 시작했는데 현대의 미술은 형태, 원근법, 구상 등의 기법에서 벗어나 추상화방향으로 가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윤희철 강사님은 아주 자세하고 정확하게 그리는 스타일로 형태에서 벗어나지 않고 '형태'는 정확한'비례'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하셨습니다.
"형태에 종속되지 않고 그렇다고 무시하지 말것 " 

   

선긋기 연습은 가장 기본으로 무척 중요한 부분이라 간격이나 압력으로 농담을 표현 할 수 있습니다.
1.수직선: 선의 압력에 따라 3단계로 그리기(진하게-->흐리게, 등간격으로)
2.수평선: 역시 3단계로 (넓게-->조밀하게)
3.사선(스피디한 선) : 폭좁게,등간격 유지하며 빠른속도로, 압력너무 강하지 않게

오늘의 프로젝트는 겨울나무 그리기로 앙상한 겨울나무에 색깔을 입히면 봄의 꽃나무,가을의 단풍나무가 될 수 있으니 종이에 나무그리기 연습 많이 하도록 조언하셨습니다.

   

다음시간에 엽서에 나무그림을 그려 마카나 색연필로 색깔 입혀서 선물하거나 또는 사이즈 줄여 명함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첫 개강부터 열정적인 현장이었습니다.

이번 겨울에 어떤 작품들이 전시될지 기대됩니다~

 

학습지원단 이상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