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50플러스센터 디지털 홍보 서포터즈 활동으로

장승철 강사님의 ‘실무에 활용하는 스피치 기법' 강의 현장을 스케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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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50플러스센터에서 진행하는 실용에 활용하는 스피치 강의

이 강좌는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이날은 네 번째 시간으로 '정확한 발음표현법'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발표, 강의, 낭독, 진행 등 다양한 상황에서 필요한 말하기 능력을 기초부터 차근차근 다지는 것이 목표입니다.

강의실에는 중장년 수강생들이 주로 참여하고 있었고, 차분하면서도 집중도 높은 분위기 속에서 수업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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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에서 바로 사용하는

스피치 기법

기본부터 차근차근 다지기

1교시

발성 및 자모음 연습

첫 시간에는 복식호흡과 발성을 중심으로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강사는 좋은 목소리는 단순히 크게 내는 것이 아니라 호흡, 자세, 발성의 균형에서 만들어진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정확한 발음을 위해 자음과 모음의 조음 원리를 배우며 평소 무심코 사용하는 발음 습관을 점검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수업 중에는 발음 교정을 위한 문장 연습도 진행되었습니다. 화면에는 ‘촉촉한 초코칩 이야기’처럼 비슷한 발음이 반복되는 문장이 제시되었고, 수강생들은 천천히 또박또박 읽으며 발음을 연습했습니다.

단순한 낭독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혀의 위치와 입 모양을 의식해야 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쉽지 않은 연습입니다. 반복할수록 발음이 또렷해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강의에서는 자세, 호흡, 발성, 발음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도 강조되었습니다. 좋은 목소리는 기술보다 꾸준한 연습에서 만들어진다는 메시지가 기억에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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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렷한 발음을 위해 강의에 집중하는 수강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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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모음의 발음 연습 시간


2교시

수필 낭독으로 표현력 연습

두 번째 시간에는 짧은 수필 문장을 활용한 낭독 연습이 이어졌습니다.

수업의 핵심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수필은 글자를 읽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읽는 것

• 문장의 핵심 단어에 힘을 준다

• 전체적으로 자연스러운 구어체로, 중요한 단어는 또렷하게

• 끊어 읽기로 의미를 살린다

• 설명하듯 읽기보다 생각을 말하듯 읽는다

예를 들어

‘꽃을’은 또박또박 읽고,

‘앞에 두고 든'은 부드럽게 연결하며,

‘생각이었습니다’는 차분하게 마무리하는 방식입니다.

강사는 낭독에서 감정을 과하게 넣기보다 자연스럽게 말하듯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수강생들의 참여 이유

한 수강생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발음 교정이 되는 게 가장 좋았습니다.

혼자서는 잘 모르는데 수업에서 연습하니까 차이를 느끼겠더라고요.

발성과 호흡을 전문적으로 설명해 주셔서 믿음이 갔고, 아나운서 출신 강사라 더 신뢰가 갔습니다.

수강료도 부담이 없어서 신청했습니다.”

또 다른 수강생은 이런 이야기를 들려줬습니다. “집에 있으면 말을 할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점점 말하는 감각이 줄어드는 것 같더라고요.

여기 와서 발성법과 호흡법을 배우고 계속 연습하니까 도움이 됩니다.”

짧은 인터뷰였지만 공통적으로 들렸던 말은 '목소리도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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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모양과 소리를 연결하며 발음을 익히는 시간

이런 분들에게 추천!

이 강좌는 다음과 같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발음을 조금 더 또렷하게 하고 싶은 분

• 발표나 강의 등 말할 일이 있는 분

• 유튜브나 1인 콘텐츠를 준비하는 분

• 낭독 봉사나 스피치 활동에 관심 있는 분

• 평소 말할 기회가 적어 목소리 훈련이 필요한 분

• 특히 중장년층에게는 목소리를 꾸준히 사용하는 연습 자체가 의미 있는 활동으로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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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보며 느낀 점

수업을 지켜보며 인상적이었던 점은 천천히 호흡하고 또박또박 발음하며 자신의 목소리를 점검하는 시간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스피치는 특별한 기술을 배우기보다 말의 기본을 다시 익히는 과정에 가까워 보였습니다.

자세를 바로 하고 호흡을 고르며 또렷하게 발음하는 것처럼 아주 기본적인 연습이 중심이었습니다.

강의실 분위기도 편안했습니다. 화면에 나온 문장을 함께 읽고, 중간중간 웃음도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연습이 이어졌습니다.

부담 없이 참여하면서도 꾸준히 목소리를 사용하는 시간이 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말하기는 누구에게나 익숙하지만 제대로 배우고 연습할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강서50플러스센터의 ‘실무에 할용하는 스피치 기법’ 강의는 자신의 목소리를 점검하고 말의 기본을 차분하게 다져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평소 말할 기회가 줄어들기 쉬운 중장년층에게 더욱 권해드리고 싶은 강의입니다. 작은 변화처럼 보이지만, 목소리와 표현에 대한 자신감을 다시 되찾는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강좌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강서50플러스센터를 통해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강서50플러스센터 <실무에 활용하는 스피치 기법> 강의 현장 스케치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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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홍보서포터즈 ㅣ 신승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