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2013년에 WHO의 ‘고령 친화도시’에 가입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고령 인구가 많다고 자동으로 가입되는 것이 아니에요. 핵심은 노인뿐 아니라 모든 세대가 불편함 없이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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