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50플러스센터 1층 상담실에서 상담을 받고 있는 김씨는 서류 봉투에 준비해 온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꺼내 전문 상담사에게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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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기사 :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12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