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 미만 모임만이 허락되는 상황이어서 제1바이올린, 제2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연주자가 돌아가면서 참석하여
연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빨리 모든 악기가 한자리에 모여서 하모니를 이룰 수 있는 그날을 기다립니다.
만남이 더욱 더 소중해지는 시간입니다. 소중한 시간 알차게 연습하여 아름다운 선율을 빨리 여러분들께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요즘 연습하는 곡은~~~
1. 하이든 "종달새"
2. 라 칼리파
3. 오페라의 유령
4. 비로젯
5. 모짜르트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