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관악50플러스센터 활동공유회 'Re:열린Day' 


「Re:열린Day」 – 1년의 활동을 지역과 나누다



관악50플러스센터는 지난 1년간 센터와 커뮤니티가 함께 만들어온 다양한 활동을
이용자와 지역 주민에게 열린 형태로 공유하는 자리,
2025년 관악50플러스센터 활동공유회 「Re:열린Day」를
2025년 12월 19일(금), 센터 전관에서 진행했습니다.


이번 활동공유회는 과정을 함께 나누고 경험하는 열린 하루로 기획되어
센터를 이용해 온 중장년과 지역 주민이 자유롭게 보고, 듣고, 참여하며
관악50플러스센터의 1년을 함께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활동공유회 오프닝 – 1년의 이야기를 열다


행사는 이번 기념식을 축하주시기 위해 발걸음하신 내빈 분들의 인사말씀과 더불어,

이용자 사례 공유,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 등이 있었습니다.

기념식을 통해 관악50플러스센터가 어떤 방향으로 운영되어 왔는지,

그리고 그 안에서 중장년의 삶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이어진 단체 촬영은 센터·이용자·지역이 함께 만들어온 시간을 하나의 장면으로 남기는 의미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 전시부스 – 배움의 결과를 공유하다


센터 1층과 2층 전관에서는 지난 1년간 운영된 강좌와 커뮤니티 활동의 

결과를 전시 형태로 공유하는 공간이 마련되었습니다.


매듭 전시부스에서는 ‘일상에 스며드는 예술’이라는 주제에 맞게

정성스럽게 완성된 매듭 작품들이 전시되어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캘리그라피 전시부스에서는 글씨에 담긴 감정과 메시지를 통해 참여자 각자의 이야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펜드로잉 작품, 이모티콘 굿즈 전시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가 함께 구성되어

센터에서의 배움과 활동이 어떻게 확장되고 있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 체험부스 – 활동을 직접 경험하다


1층과 2층, 각 공간에서는 9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이 센터의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이벤트 & 참여 – 열린 하루를 완성하다


체험부스 참여를 통해 스탬프를 모으는 스탬프 투어가 함께 진행되어
체험부스 4곳 이상 참여자에게는 센터 내 커피마루에서
커피 또는 수제청 음료가 제공되었습니다.


또한 현장 추첨 이벤트와 수강생이 직접 제작한 랜덤박스 이벤트가 더해져
활동공유회의 즐거움을 한층 높였습니다.



■ 함께 만든 Re:열린Day


이번 활동공유회는 센터를 이용해 온 커뮤니티 구성원과 자원봉사자,
그리고 센터 직원들이 함께 준비하고 운영한 행사였습니다.

행사 곳곳에서 보인 자발적인 참여와 따뜻한 협력은 관악50플러스센터가 지향하는
‘함께 만드는 50+ 공동체’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



■ 1년의 공유, 그리고 다음을 향해


이번 「Re:열린Day」는 관악50플러스센터의 1년을 마무리하는 행사가 아니라,
다음 활동을 향해 다시 여는 출발점이었습니다.

관악50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중장년의 삶과 활동이 지역과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열린 공간, 열린 배움, 열린 관계를 만들어가겠습니다.


Re:열린Day, 다시 열고 다시 만나다.

2025. 1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