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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와 챗GPT 로고 [사진=뉴스핌DB] 

 

 

 

서초구·중랑구·강동구, 교육 지원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오픈AI의 인공지능 챗봇인 '챗GPT' 열풍이 확산되면서 서울 각 구청들도 활용법 교육에 나섰다.

서초구는 지난달부터 취업 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4차산업 소프트웨어 교육과정'을 통해 챗GPT를 교육한다고 2일 밝혔다.

(중략)

 

강동구는 14일 오후 3~5시 '챗 GPT 인생이막 활용 방법'을 주제로 무료 특강을 연다.

챗 GPT 활용 방법과 사례에 대해 학습하고 이를 바탕으로 챗 GPT 실습까지 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 대상은 50대 이상 중장년층으로 이들의 미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27일부터 '강동 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받고 있다. 

 

│출처: 뉴스핌(https://www.newspim.com/)

│기사 원문 바로가기: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331000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