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참여예산-꽃 피는 봄 식물테라피] 치유의 날

월요일은 지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스스로를 회복하는 날 ?
매주 월요일이면 센터 안 가득 꽃향기가 퍼집니다.




오늘은 보기만 해도 아름다운 프리저브드 플라워를 활용해
디퓨저와 엽서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어느새 익숙해진 얼굴들 사이로 자연스럽게 안부를 나누고,
오늘의 수다 주제는 “좋아하는 컬러”였습니다 ?



바쁜 일상 속에서는 미처 생각해보지 못했던 나의 취향과 감정들,
이 시간만큼은 꽃을 매개로 온전히 나 자신에게 집중해보는 순간이 됩니다.

식물테라피 강의가 끝나면 단체 채팅방에는 서로의 마음이 담긴 치유의 메시지들이 이어집니다 ?
“이번주도 이 아이 보면서 행복한 시간 보낼 것 같아요”
“꽃 한 송이 한 송이를 만지며 나를 위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작은 꽃 한 송이가 건네는 위로처럼,
월요일 식물 테라피 시간으로 한 주를 살아갈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