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피는 봄, 나를 위한 첫 시간

따뜻한 봄볕이 드는 날, 금천50플러스센터에 생화 향기가 가득했어요.
식물테라피 첫 시간, 처음 만난 분들이 옹기종기 모여 좋아하는 꽃 이야기, 나를 표현하는 단어들을 나누다 보니 어느새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본격적으로 꽃과 친해지는 시간! 생화를 직접 손으로 다듬고,
한 송이씩 정성껏 꽂다 보니 어느새 탐스러운 반구형 꽃바구니가 완성됐어요. 꽃을 만지는 내내 "꽃 한 송이 한 송이를 만지며 나를 위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하실 만큼, 작은 꽃잎 하나하나에 집중하는 시간이 참 특별했습니다.




수업 마지막엔 열심히 살아온 나 자신에게 카드 한 장을 써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꽃 피는 봄 식물 테라피 수업도 더욱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