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금천구에 소재한 금천50플러스센터(이하 금천센터)에서 특별한 축제가 벌어졌다. 

 
금천센터에서 운영되고 있는 커뮤니티의 성과 공유회 시간 ‘추억을 찾아 떠나는 힐링MT' 행사가 센터 1충에서 8층에 걸쳐 다양하게 진행됐다.
 
 
김미성 센터장은 환영사에서 “주된 일자리에서 물러났지만 지역사회에서 청년과 노인세대를 잇고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자 앞장서는 50플러스 세대에 감사드린다”며 “성과 공유회를 통해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인생 후반전에 멋진 도전을 계속해 나가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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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기사 원문 : 금천뉴스

http://m.gcnews.tv/news/articleView.html?idxno=15982&fbclid=IwAR2Jrg1BZLZHMDPuGkTVeqat1VqPF1XftorfZF2yJG7gX_ZH5AiJ662L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