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활동] '캘리그라피 3급 자격증반'
지난 3월 10일(수)부터 금천50플러스센터에는 내 손으로 직접 쓴 개성적이고 아름다운 캘리그라피를 배워보는 과정이 개설되었는데요!
캘리그라피 자격 과정의 기본인 '옛체'교육과
자격취득에 필요한 실습까지 진행되는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거기다가 하반기에 있을 자격취득까지 진행이 된다고 하니
수강생들의 많은 인기가 있었던 과목이었습니다.
'옛체'쓰기를 처음 시도하는 수강생께서는
붓으로 하는 캘리그라피가 어려 울 거라 많은 걱정을 이야기해주셨는데요!
겸호필 11호 붓과 화선지, 먹물, 문진, 멍석만 있으면
캘리그라피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강신애 강사님의 말씀처럼!
수강생분들이 모두 개인만의 개성적이고 아름다운 캘리그라피를 만들어가실 수 있었습니다!
캘리그라피 예비전문가들의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