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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생 장은숙은 1977년에 데뷔해 1995년 일본으로 건너갔다. 자기애로 똘똘 뭉친 장은숙은 고독한 생활을 즐겼다. 고독했기에 행복했고 그래서 늙지 않는 것일까. 무엇보다 그녀의 가수 인생은 파란만장했지만 고독했기에 노래에 집중할 수 있었고 성공과 행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것. 시집 한 번 안 간 그녀는 요즘도 혼자 밥먹고 혼자 술 마시는 것이 편하고 재밌단다.
2017-11-21
‘철’ 든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좋은 걸까, 나쁜 걸까? 인간은 태어나고, 삶을 산다. 겪는 많은 일들. 생로병사, 희로애락, 백팔번뇌???. ‘철’ 들지 않으면 느끼지 못할까? 왜 ‘철’ 들지 않음을 나쁨으로, 못남으로 간주할까? “언제 철 들래”, “제발 철 좀 들어라”, “철 딱 서니 없는 철부지들”. ‘철’, 사리를 분별할 수 있는 힘.
2017-11-06
사람의 일생이란 세월이 가면서 항상 신체적, 정신적 변화를 맞게 마련이고 이것에 대응하는 선택에 따라 삶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17-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