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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나카지마 양호실(川中島の保健室)」은 공립 초중학교에서 40년 간 양호 교사로 근무했던 시라사와 아키코(白澤章子) 씨가 퇴직 후 자택을 신축하고, 그 중에서 방 하나를 할애하여 개설한 "마을 양호실"이다.
2017-12-07
히라이 미츠유키(平井光之,60)씨는 토목 공학 기술자에서 역사 강좌의 강사로 180도 다른 일을 시작했다.역사 학습 컨설턴트라는 직함으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2017-12-07
종합상사에서 오랜 현역생활을 끝낸세구치 히데오(勢口秀夫)씨다. 그는 60세에 새롭게 인터넷을 배워 창업했다. 지금 그는무엇을 해야 좋을 지 몰라 괴로워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자신이 올바른 선택을 했다고 느끼며, 액티브 시니어로서 자유로운 삶을 만끽하고 있다.
2017-12-07
정년 퇴직한 시니어들의 풍부한 사회경험을 살릴 수 있는 사업을 15년 이상 지속하고 있는 비영리단체가 있다. 바로 일본의 ‘시니어 大樂(다이가쿠)’이다. 시니어들이 크게 즐긴다는 의미의 단체명이다.
2017-12-07
우에다 겐지(上田研二)씨는 고교졸업 후 도쿄 가스㈜에 가스 미터기 검침원으로 취직, 가스관련업무를 담당한 후, 1991년에 적자경영을 계속하던 자회사 ㈜가스터 영업부장으로 나가서 흑자화에 성공했다. 또 1997년부터는 경영이 부진하던 자회사 도쿄기공㈜도 재건했다. 도쿄기공 시절인 2000년에 60세 이상만 채용하는 ㈜고레이샤(高齡社)를 설립하고, 2003년에 도쿄기공 사장을 그만 둔 후, 고레이샤의 사장에 취임했다(현재는 고문).
2017-12-07
1999년 호리이케 기이치로(堀池喜一郞)씨는 미타카 시에 사는 대학 친구들과 동창회 모임을 정기적으로 갖고 있었다. 어느 날 친구가 ‘우리 모임의 홈페이지를 만들자’라고 제안하였다. 그 당시에 대기업인 히타치(日立)의 현역 엔지니어로서 IT에 밝았던 호리이케씨가 그 역할을 맡게 되었다.
2017-12-07
도쿄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자동차 판매 일을 했던 구와바라 사브로(桑原三郞)씨는 회사에서 군마에 영업소를 연 것을 계기로 고향인 오타시로 돌아왔다. 얼마 후 아버지의 별세로,형과 함께 가업인엑스티리어(Exterior)사업(대문 차고 등의주택설비공사)을 잇게 되었다.
2017-12-07
게리맥스워디는 기업에서 은퇴 후 처음에는 자원봉사자로 출발했지만 그의 전문성을 인정 받아 그 후 샌프란시스코 푸드 뱅크의 식품 자원 매니저로 일하며 또한 이 비영리단체의 이사회의 이사로 활약하게 되었다.
2017-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