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 인생 2막을 위해...용산구, 용산50플러스센터 개관

 

백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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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50플러스센터 로비 (사진=용산구)

 

한강타임즈 백진아 기자 =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중장년 세대의 인생 재설계와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전담 거점인 용산50플러스센터를 오는 25일 개관한다고 23일 밝혔다.

용산50플러스센터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40~64세 중장년층이 새로운 삶의 방향을 설계하고, 직업 역량을 키워 지속적으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통합 지원 공간이다.

이태원로 224-19 한남공영주차장 2층에 조성된 센터는 약 800규모로, 용산구평생학습관과 함께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이곳에서는 인생설계 상담과 교육을 비롯해 직업 역량 강화, 경력 개발 및 일자리 연계, 지역 특화 사업과 커뮤니티 활동 지원 등 중장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11 맞춤형 인생설계 상담실과 미디어교육실, 목공·공예 실습이 가능한 공방, 다목적실과 강의실, 바리스타 교육장 등 다양한 학습·체험 공간을 갖췄다.

오는 3월부터는 신중년 헬스케어 코칭지도자 과정, 로컬가이드 전문가 양성과정, 글로벌 K-메디컬 코디네이터 실무과정, ‘AI가 비서! GPT 업무 활용법’, 취미 기반 플리마켓 셀러 양성과정 등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312일에는 ‘AI 혁명, 우리는 어디까지 와 있을까?’를 주제로 한 특강을 비롯해 하루 완성 목공 체험, 커피 바리스타 일일 체험 등 원데이 특강도 진행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용산50플러스센터는 중장년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 자산으로 다시 연결되는 출발점이라며 중장년이 주체적으로 인생 2막을 설계하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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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강타임즈] 중장년 인생 2막을 위해...용산구, 용산50플러스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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