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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울뻔 했습니다.

어제 밤 10시까지 모여서 공연연습 하는 우리 모습을 보면서 

가슴 뭉클했네요.

힐링모노라는 1인극을 하면서도  '함께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또한 몇 달만에 눈부신 발전을 하신 우리 선생님들 너무 자랑스럽고 멋졌습니다. 

다뉴리데이 공연보다도 준비하는 이 과정에서 느끼는 이 감정들이 더 소중하게 생각듭니다.

 

밤늦게까지 고생하셨습니다. 

전체댓글수 (1)

  • 박수영

    대표님 포함 함께 수고해주신 모든 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4-12-07 11:4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