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년 일자리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서 찾아라

-

어르신, 아이돌보미, 사회적기업 경력인턴 모집 중...‘하고 싶은 일’ 할 기회

관심 분야 ‘공모전’ 찾아 능력 발휘 기회 잡을 수 있어

-

 

‘50+세대의 핵심 키워드는 리본(Re-born)이고, 생산적인 일에 내 시간을 쓰고 싶다’

 

라이나전성기재단과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만 50세부터 65세 남녀 1,07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내놓은 보고서 ‘2018 대한민국 50+ 세대의 라이프 키워드’의 주요 내용이다. 6명은 다른 일을 시작할 생각이 있다고 답했다. 10명 중 7명이 생산적인 일에 시간을 쓰고 싶다고 했다. 직장생활과 자녀교육에서 자유로워지면서 창업, 재취업, 공부 등 인생 2막에 도전하는 신중년이 늘고 있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50+일자리 “인생 2막에는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다” (출처: 라이나전성기재단 홈페이지)

 

리본(Re-born)의 삶을 설계하기 위한 알파와 오메가는 역시 일자리와 여가시간 활용이다. 여건이 된다면 창업하는 것도 좋다. 아니면 재취업을 알아봐야 한다. 그간 꺼내 쓰기만 했지 제대로 채워주지 못해 다 비어버린 뇌와 마음 충전을 위한 지름길은 공부다. 내가 좋아하는 분야를 찾아봐도 되고, 성에 차지 않으면 스스로 프로그램을 만들어도 된다.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에서 운영 중인 신중년을 위한 일자리와 공모사업을 찾아보면 내가 원하는 리본(Re-born)의 삶을 살 기회를 마련할 수 있다.

 

◇ 50+ 일자리 어르신 돌봄 서비스인 ‘HF행복돌보미’모집 안내

 

서울시50플러스재단 남부캠퍼스에서 모집 중인 일자리는 2가지다. ‘HF행복돌봄서비스’ ‘우리동네 놀이돌봄서비스’ 사업에 참여할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HF행복돌봄서비스’는 지역사회 취약노인의 생활능력 유지 및 정주여건 마련을 통한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이다. HF행복돌보미는 기본서비스와 전문서비스로 구분해 선발하는데, 기본서비스는 안부확인, 정서지원, 스마트폰 사용법 등을 담당노인에게 제공하게 된다. 전문서비스는 정리정돈, 외출동행, 집수리, 방역소독, 생활편의 등을 제공한다.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기본행복돌보미는 주 3회(하루 5시간) 근무하게 되며 급여는 80만원(이후 세전) 수준이다. 전문행복돌보미는 주 4회(하루 5시간) 근무에 급여는 105만 원 수준이다. 모집인원은 57명(일반행복돌보미 37명, 전문행복돌보미 20명)으로, 오는 18일(화) 오후 5시에 접수 마감한다. 신청일 현재 만50~64세인 서울시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1차 서류심사, 2차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선발한다.

신청할 곳 : https://www.50plus.or.kr/ssc/detail.do?id=8850780

 

◇ 50+ 일자리 아이 돌보미 '우리동네 놀이돌봄 선생님'모집 안내

 

‘우리동네놀이돌봄 선생님’은 아이돌봄 신청가정을 방문해 등하교를 지도하고 하교 시 놀이돌봄 활동을 하게 된다. 아이돌봄 유경험자 및 관심있는 만 45~64세 서울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30명 내외, 연중 상시 모집하는데, 현재 4차모집중이다. 모집마감은 9월 14일(월) 오후 5시다. 서류심사와 대면면접을 통해 최종선발하며, 합격자는 이틀간 실습을 수료한 후 활동에 나서게 된다. 활동시간은 아이돌봄 인원수 및 시간에 따라 정해지고, 활동지역은 교육수료자 거주지 근거리 가정으로 1:1 매칭된다. 아이 1명 돌봄 시 시급은 1만원이다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양식을 다운로드받아 작성 후 이메일(sitterhero@naver.com) 접수로만 받는다.

 

신청할 곳 : https://50plus.or.kr/ssc/detail.do?id=8811955

 

◇ 50+일자리 사회적경제기업 경력인턴 모집

 

‘사회적경제기업 경력인턴’(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기획, 관리, 경영지원, 영업, 홍보 업무지원 영역에서 일할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해당 분야 3년 이상 경력자 또는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45세 이상 남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심사 후 합격자를 발표하고, 교육 후 참여기업과 1:1 매칭 인터뷰를 통해 인턴 활동을 하게 된다. 9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활동하며, 활동비는 세전 60만 원. 지원마감은 14일(금) 오후 6시. 신청서는 아래 주소에서 다운받아 이메일접수(jinhy@pns.or.kr)하면 된다.

신청할 곳 : https://www.50plus.or.kr/detail.do?id=8717544

 

이 외에 올해는 모집이 끝났지만, 내년 재개되는 ‘50+건설안전감시단’사업과 ‘50+전문가매칭지원사업’도 챙겨볼 만하다. 50+건설안전감시단’사업은 생계형 일자리를 원하는 50+세대에게 건설안전전문교육을 제공하고 안전관리 수요가 높은 건설업 취업을 지원한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40~64세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합격자는 40시간 교육 수료 후 건설현장근무, 안전지도, 순회 감시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취업처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연봉 3천 1백만 원 이상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모집이 끝났다.

 

‘50+전문가매칭지원사업’은 전문직 경험을 가진 신중년들을 위한 일자리 사업이다. 연 2회, 회당 50명씩 총 1백 명을 뽑는다. 대기업 팀장 또는 중소기업 임원 이상 경력이 있고, 만45~60세인 서울시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의 전문성, 태도, 역량을 종합해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기업에서 의뢰한 프로젝트에 전문가 자격으로 참여해 일하게 되며, 수수료는 프로젝트 총 대금의 15%를 받는다. 올해 사업은 종료됐다.

 

 

◇ 50+ 여가활용 듣고 싶은 공부주제를 제안해 강좌를 개설할 수 있다

 

공모전을 통해 내가 공부하고 싶은 프로그램을 개설하는 건 어떨까? ‘시민제안 교육과정 콘텐츠’ 공모전을 활용하면 된다. ‘시민제안 교육과정 콘텐츠’ 공모전은 50+세대 생애설계와 관련된 지식, 재능, 경험을 나눈다는 취지이며 유익하고 참신한 콘텐츠라면 제안할 수 있고, 교육과정을 개설할 수 있다. 지원자격은 개인의 경우, 최근 2년 내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와 서부캠퍼스, 중부캠퍼스 교육과정 수강 참여자(일회성 강의는 제외) 및 커뮤니티 활동 참가자라야 한다. 커뮤니티의 경우, 3곳 캠퍼스 커뮤니티플러스/커뮤니티프로젝트사업 참가팀이 해당. 참가신청은 온라인(scedu@50plus.or.kr) 접수해야 하고, 참가신청서는 서울시50플러스포털에서 다운로드 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상시신청을 받는데, 올해의 경우 11월 11일 최종 마감한다. 사업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후 채택된 경우 개별연락을 통해 발표 및 질의응답을 과정을 거쳐 최종통과 여부를 가른다. 심사는 남부캠퍼스에서 활동하는 50+학습지원단이 하고 심사기준은 유익성, 강사 역량, 운영 전망 등 3가지를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선정된 콘텐츠는 협의를 거쳐 ‘시민제안 교육과정’ 강좌로 개설되는데, 운영시간은 총 18시간 이하(회당 2~3시간, 6회 이하)다. 강사비는 시간당 4만 원(강좌당 강사비 총액은 최대 100만 원)이며 교육장소, 수강료, 재료비, 보조강사 등 관련사항은 내부기준에 따른다. 문의는 남부캠퍼스 교육상담팀 02)460-5335

 

‘2020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로고송&UCC 시민공모’도 진행 중이다. 2020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서울시를 ‘숲과 정원의 도시’, ‘걷고 싶은 정원도시’로 만들기 위해 단절된 도시 공간을 정원으로 연결하는 서울시만의 도시재생형 정원박람회다. 공모기준은 정원을 통한 지역·일상·사람을 연결하는 2020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의미와 가치를 국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알리고 적극적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내용이다. 로고송은 1개 이상의 음정악기를 활용한 BGM과 가사가 있는 로고송이며, UCC는 동영상, 애니메이션, 플래시 등 1280×720픽셀 이상의 재미있는 영상이다. 각 부문별 1인 2편까지(2개 부문 총 4편 이내) 응모 가능하나 수상은 고득점 1 작품에 한한다.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개인·단체(5인 이내) 응모가능하다. 공모주제는 ‘Link Garden, Think Life(정원을 통한 지역·일상·사람의 연결)’ 오는 12(수)~14일(금) 오후 6시까지 접수 받는다. 대상 1팀에 상금 200만 원 수여 등 총 29팀에게 총 9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신청할 곳 : https://news.seoul.go.kr/env/archives/507929

 

 

‘2020 가을편 서울꿈새김판 문안공모전’은 가을을 맞아 시민들에게 풍요로운 마음과 넉넉한 여유의 기운을 전하는 글귀를 공개모집하는 것인데, 당선작은 9월 하순~11월까지 서울도서관 정면 출입문 위쪽 꿈새김판에 게시한다. 분량은 한글 30자 내외(띄어쓰기 제외)로, 1인당 2개까지 제출 가능하다. 서울시민 누구나 제안할 수 있고, 마감은 8월 17일(월) 밤 11시 59분.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에서 온라인신청하거나 우편신청하면 된다. 우편응모는 (04524)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서울시청 2층 시민소통담당관 서울꿈새김판 담당자 앞으로, 17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유효하다. 심사는 별도의 문안선정위원회에서 하고 기준은 독창성, 상징성, 진정성, 감동성(공감)이다. 28일 당선작을 발표하며, 당선작(1명)은 100만 원 상당 문화상품권, 가작(5명)은 각 20만 원 상당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신청 및 우편응모 신청서 다운로드 : https://news.seoul.go.kr/gov/archives/514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