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

2월 6일 저녁 7시~9시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수필가)

"청년과 장년 사이"

백년을 살아온 인생선배가 보내는 편지

개관기념 첫 특강으로 시대의 어른이 들려주시는 지혜의 조언을 듣는다. “살아보니 75세가 절정”이라는 100세를 목전에 둔 인생선배가 더욱 성숙한 인생 후반을 꿈꾸는 50+젊은 어른들에게 전하는 삶의 정수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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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공연 : 앙상블 그룹 '안젤리'

청년 성악가 그룹이 강의에 앞서 젊음의 아름다움을 노래한다.

 

 

 

 

 

 

 

 

 

3회차

2월 22일 저녁 7시~9시

정원오

(성공회대 부총장)

"사람과 사람 사이"

나눌수록 통하는 우리 사이

지역의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성공회대에서 사회의 소통과 갈등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정원오 부총장의 생생한 경험을 들어본다. 소외된 이웃들과 나의 것을 나누며 사회의 불통을 해소하는 나눔의 실천에 대해 함께 생각해본다.

 

사전공연 : 한울림 색소폰앙상블,

클로버 합창단

지역 커뮤니티의 참여로 함께 하는 지역문화를 만들어본다.

 

 

 

 

 

 

 

 

 

 

4회차

2월 27일 저녁 7시~8시30분

서 민

(단국대 교수)

"읽고 쓰는 사이"

서민의 서민적 글쓰기, 당신은?

자신감 있는 나를 위해 글쓰기를 시작했다는 서민 교수는 읽기와 쓰기를 통해 성숙한 자신을 발견했다. 서민적 글쓰기처럼 성숙한 자신을 마주하는 자신만의 글쓰기에 대해 생각해본다.

 

 

 

 

 

 

 

 

 

5회차

3월 6일 저녁 7시~9시

김보통

(만화가/수필가)

"행복과 불행 사이"

보통의 인생후배가 전하는 행복에 관한 새로운 시각

안정적인 회사를 박차고 나와 만화가이자 수필가로 살아가는 보통 같지 않아 보이는 인생 후배가 담담하게 삶의 무게와 행복에 관해 이야기한다. 행복과 불행에 관한 새로운 시각을 접하며 50+ 내 인생의 행복에 관해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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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공연 : 국립국악원 박장원(대금)

일상기술학부의 강사로 활동하게 될 대금 선생님의 멋진 연주를 미리 만나본다.

 

 

 

 

 

 

 

 

* 수강신청은 강연 시작 2주 전에 오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