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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 딩동♬ 곧 문이 열릴것 같네요^^

벌써 3번째 모임인가?

각자의 교안 작성에 열심인 회원님들의 모습에 감탄했습니다.

모두 바쁠텐데도 자기 희생을 바탕으로 단결된 모습들...

내년의 봉사활동 계획도 수립되었고,

무언가 큰일을 해낼것 같은 분위기.

이제 열심히 준비합시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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