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4번 출구 인근 ‘성공버스’ 정류장에서 14일 승객들이 차례대로 버스에 올라타고 있다.

 

성공버스를 타면 주민센터와 문화센터, 도서관, 장난감세상, 50플러스센터, 성동안심상가 등 관내 주요 공공기관은 어디든 갈 수 있다. 성동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QR코드를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다.

 

원문보기-https://www.khan.co.kr/article/202505192010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