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올해 ESG 경영 일환으로 금융ㆍ디지털 취약계층인 고령층 금융교육을 중점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신한카드는 지난 2월 서울50플러스센터 5개 지역(노원, 성동, 동작, 영등포, 서대문) 및 사단법인 피치마켓(PEACH MARKET)과 ‘디지털금융 취약계층 역량강화 지원을 위한 디지털 금융 강사 양성 업무 협약’도 체결했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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