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민선 8기 일자리 창출 비전 및 목표, 추진전략, 부문별 사업 계획을 담은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수립, 오는 2026년까지 3만 5000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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