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동명(행사명) : 미얀마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봉사
■ 일시 : 20년20월 4월 19일 일요일 11-18
■ 장소 : 카페
■ 참가자 : 교사 1명, 학생 1명
■ 주요내용 : 일요일 반 수업을 창업허브에서 했는데 코로나바이러스19로 인해 카페에서 수업. 토픽 중급 수업.
■ 향후 계획 : 토픽 5월 시럼대비 매주 일요일 대면 수업하기로 함. 한국어 수업도 중요하지만 근로자들의 말 못할 직장내에서의 어려움을 들어주는 것도 유의미하다는 생각을 함. 장거리인데도 불구하고 공부하고자 하는 일념으로 모인 외근자들을 보니 어깨가 무거워 진다. 잘 할 수있를까? 잘하고 싶다. 한국어를 배워 자기 발전에 도움에 되고 한국 생활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작은 소망을 해 본다. 한국어가 목표가 아니라 한국어라는 도구로 유익하고 발전하는 자신들의 삶이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