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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들과 어서와 -겨울은 처음이지 행사 참여

■ 활동명(행사명)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 일시 : 2019년11월 17일 일요일 10-
■ 장소 : 시청광장
■ 참가자 : 교사 2명,  학생6명
■ 주요내용 : 외투 나눔 행사
■ 평가 및 향후 계획 : 겨울이 처음인 근로자들에게 도움. 근로자들도 좋아함. 춥고 비오는 날씨에 도움을 주신 선생님 두 분, 애쓰셨습니다. 한국어 수업도 중요하지만 근로자들의 말 못할 직장내에서의 어려움을 들어주는 것도 유의미하다는 생각을 함. 장거리인데도 불구하고 공부하고자 하는 일념으로 모인 외근자들을 보니 어깨가 무거워 진다. 잘 할 수있를까? 잘하고 싶다. 한국어를 배워 자기 발전에 도움에 되고 한국 생활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작은 소망을 해 본다. 한국어가 목표가 아니라 한국어라는 도구로 유익하고 발전하는 자신들의 삶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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