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해져도 이상하지 않는 사회" 의 칼럼으로 뇌의 건강과 우울증의 심각성을 알린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님의 강연이 2019년 7월10일 50+서부캠퍼스에서 있었습니다.
저의 강의에 수업으로 말씀드리는 교수님이라 기쁜 마음으로 강연에 참석하였고
기념으로 사진도 함께 찍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뇌 과학의 발전과 빅데이터,일자리의 변화에 대해 생생한 정보를 공유하였습니다.
결국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한정되지만 "독특하고 차별화된 나만의 무기인 창의력 개발"
만이 지속적인 일자리가 될수 있다는 말씀에 많이 공감 되었습니다.
우리가 오래 살게 되면서 마음에 새겨야 할 것은, 나이땜에 못한다가 아니라
"평생 공부하고 배우며 적극적 도전으로 나의 커리어를 가져야한다 " 는 말을
명심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