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플러스 창간을 위한 두 번째 편집회의입니다. 점점 열매가 영글어 가고 있슴을 느낍니다.
토론에 의견 제시에 훌쩍훌쩍 시간이 지납니다. 인고 끝에 열매가 영근다고 모든 기자님들 화이팅입니다.
일시: 10월 24일
활동: 편집회의
참여자: 김혜주 대표 강영한, 강호식, 윤인회 5인
피플플러스 창간을 위한 두 번째 편집회의입니다. 점점 열매가 영글어 가고 있슴을 느낍니다.
토론에 의견 제시에 훌쩍훌쩍 시간이 지납니다. 인고 끝에 열매가 영근다고 모든 기자님들 화이팅입니다.
일시: 10월 24일
활동: 편집회의
참여자: 김혜주 대표 강영한, 강호식, 윤인회 5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