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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봉사

아침 일찍이 나와 자리를 맡아 놓고 공부하고 오후에는 우리들과 한국어 공부하는 그들의 얼굴에 피곤함이 뭍어 난다. 힘내라 라는 말 밖에 할 수 있는 말이 없다.

50플러스 성과공유회

서부캠퍼스에서 성과공유회를 했다, 각 캠퍼스에서 추천된 커뮤니티들이 모여 성과를 공유하는 잔치이다, 우리 세아시는 중부 캠퍼스에서 적극 추천하여 참가하게 되었다. 3개의 커뮤니티가 참석했다. 열심히 순수하게 봉사만 하다 보니 주위에서 관심을 받는다. 어쩌면 부담스럽기도 하다.

미얀마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및 코딩 봉사

'결혼'을 주제로 한 말하기 수업으로 그 어느때 보다 재미있게 수업함. '결혼'을 통한 양국간의 문화의 차이를 알 수 있었던 시간. 한국어 및 코딩 교육 봉사. 코딩을 배우겠다는 일념으로 데스크 탑까지 구입한 두 명의 친구들, 앞으로 많은 성과 있길 바랍니다

미얀마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봉사

세아시에서 계획한 교육과정에 따라 초급 4시간 중급 4시간 봉사 활동함. 항상 마음에 둘 것은 노동의 영역에서 바라보기 보다는 공동체 의식으로. 금주 부터 쓰기 1명 개인 지도 시작함.

미얀마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봉사 및 코딩 봉사

노동의 영역에서만 바라보지 말고 같이 살아가는 사람으로 바라보며 그들이 부족한 한국어를 나눔. 처음 노트북을 구입하여 배우는 코딩 수업.

미얀마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봉사

시월의 날씨 좋은 토요일. 쉬고 놀고 싶은 마음을 접고 공부하러 나오는 외근자 분들이 고마움. 중급반, 초급반 각 4시간 한국어 수업. 토요일이지만 일하는 회사가 있어 참여 못 한 근로자 있음. 교사도 배우는 사람도 열기가 대단함.

미얀마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봉사

한국어 봉사와 외근자들의 말 벗 되어주기. 말하기 활동 시간에 자신만의 어쩌면 숨기고 싶을 수도 있을건데 진솔하게 이야기 하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함. 가장 신바람 있게 이야기 하는 주제는 미얀마에 대한 아야기. 우리에게는 점차 미얀마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됨

미안마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봉사활동

새로 평성된 반으로 조금 체계를 잡아가며 봉사. 초급 중급 . 각각 4시간씩 봉사. 교재 구입. 서울대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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