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하는 모습을 보면 눈물나게 열심히 하고 안타깝다. 일하지 않고 한국어 공부만 하면 좋겠다는 근로자이다. 꼭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란다
선생님 중에 드론 강사하시는 분이 드론 강의 및 실제 항공 촬영을 해주셨다. 일산 호수 공원에서 산책도 하고 드론도 날렸다.
근로자들과 외투 나눔 행사인 '어서와- 겨울은 처음이지' 행사에 참여하여 외투 받음. 겨울이 처음인 근로자들에게 많은 도움.
선생님들이나 근로자들 모두 열심히 공부하고 소통하신다. 우리의 작은 역할이 이들에게 밑거름이되었으면 한다. 겨울 옷 나눔도 있었다.
일요일 반에서 공부하는 외근자들 중에서 제일 열심히 한다. 이 분이 꼭 원하는 토픽 자격증을 합격하길 기원한다
많은 행사를 했다. 수업을 허비 하지 않기 위해 일찍 나와 김밥 만들기하고 수업진행. 수업후 직첩카들를 이용한 직업군 알아보기를 함. 즐겁게 김밥 만들면서 잠시 쉬어가기. 음식 체험. 모두 재미있게 동참하는 모습에 우리 선생님들도 뿌듯했다.
교육 계획에 따라 초급 중급 각 4시간 한국어 수업
세아시 교육 계획에 따라 초급 4시간 중급 4시간 봉사. 경제적인 압박,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외로움, 척박한 생활 환경에서 오는 어려움 등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