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방문교육과 온라인 화상수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학생과 교사들이 함께 줌 사용방법을 배움.(강사 박숙녀 선생임). 교사들의 역량 강화로 미얀마어 온라인 수강을 하기위해 사이트 공유함. 교사들의 지역 방문 날자 조정 및 시간을 약속, 학생들의 생일 파티를 함.
커뮤니티 프로젝트 사업에 선정 된 후 그 동안의 활동을 온라인으로 8개 팀의 활동과정에 대한 간담회.
covid 19로 인해 교육 집합 장소가 폐쇄되어 방문 교육과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 그 동안 만나지 못한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부 확인 및 교육 장소를 물색하기 위해 2일 동안 인천, 계양, 포천 방문,
코로나 19로 인해 소모임으로 3차레 모여 토의- 방문교육, 화상교육, 대면교육
이주노동자들이 우리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한국을 삶의 터전으로 유입된지 오래 시간이 지났는데 아직도 그들과의 관계는 인간적인 관계 보다 경제적인 이해로 맺어진 도구적 관계라 생각한다. 소수자이자 약자인 그들과 수평적인 관계설정이 이루어 져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직접적인 접촉, 개인적인 친밀감으로 다가감이 중요함. 이에 이러한 활동을 계속 이어가기로 함.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이주노동자들이 필요로하는 생활용품
토픽 시험 대비 개인 대면 수업.
5월 토픽시험을 준비하는 이주노동자를 위해 한국어 봉사. 코로나 바이러스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때문에 카페에서 1:1 수업.
세아시에서 한국어를 배웠던 퉅양씨가 결혼 등으로 귀국하게 되어 환송회함.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다른 근로자나 선생님이 모두 모이지 못하고 일부 선생님들이 환송회와 준비한 기념품을 전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