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동명(행사명) : 미얀마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봉사 및 설 맞이 떡국 행사와 전통 놀이
■ 일시 : 20년20월 1월 18일 토요일 13-17
■ 장소 : 50+ 중부 캠퍼스
■ 참가자 : 교사 5명, 학생 10명
■ 주요내용 : 한국어 수업. 설 맞이 떡국 먹기와 문화 수업으로 전통 놀이 윷 놀이, 제기차기 함. 생각보다 빠른 습득과 모두가 즐거워한 시간이었음. 잠시 노동의 어려움에서 벗어나 즐거운 한때를 보냄.
■ 평가 및 향후 계획 : 한국어 수업도 중요하지만 근로자들의 말 못할 직장내에서의 어려움을 들어주는 것도 유의미하다는 생각을 함. 장거리인데도 불구하고 공부하고자 하는 일념으로 모인 외근자들을 보니 어깨가 무거워 진다. 잘 할 수있를까? 잘하고 싶다. 한국어를 배워 자기 발전에 도움에 되고 한국 생활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작은 소망을 해 본다. 한국어가 목표가 아니라 한국어라는 도구로 유익하고 발전하는 자신들의 삶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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