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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3월 청감주 빚기

오랫만에 관악50+센터에서 모임을 진행했다. 3월 봄을 맞아 달달한 청감주를 빚어 본다. 동일한 주방문이지만 첨가하는 술을 각각 다양한 술들을 가져와서 완성된 청담주 맛은 다 다를거라 생각된다. 4월 시음이 기다려진다.

25년 2월 홍조새앙주

1월 대보름에 붉은 대추와 생강을 이용하여 단양주를 빚다

25년 1월 연잎주 빚기

25년 새해 첫번째 술빚기로 연잎주를 빚다

24년 12월 과하주 빚기

과하주(過夏酒) 약주에 소주를 섞어 빗는 혼양주 여름을 날 수 있는 술이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날씨가 더운 여름철에 술의 과발효를 막기 위해 고안된 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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