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50플러스센터(센터장 이재영)는 지난 10일 강북시니어클럽 ‘우리아이 통학돌보미’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2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회공헌 행사 ‘위드(with)산타와 함께하는 세대공감 마음배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강북50플러스센터는 중·장년층의 일자리 연계, 창업 지원, 인생 재설계 상담, 사회참여 커뮤니티 운영 등을 

통해 지역사회 활동 기반을 확장해오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센터 내 중·장년 커뮤니티 회원 25명이 통학돌보미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방한용품과 정성스럽게 만든 뜨개 카네이션, 손편지, 간식 등이 전달됐다. 

통학돌보미 어르신들은 강북구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등·하교 안전을 지원하며 지역 사회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행사는 ▲방한용품 세트 포장(장갑·모자·내의 등) ▲중·장년 회원들의 손편지 작성 및 뜨개 카네이션 제작

▲어르신 대상 전달식 및 현장 감사 인사 등의 순으로 따뜻하게 진행됐다.

이재영 센터장은 “통학돌보미 어르신들의 꾸준한 활동이 지역 아동들의 안전과 부모들의 든든한 일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지역사회 연대 문화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강북50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중·장년 세대의 사회참여를 기반으로 지역과 소통하며, 

세대 간 상호이해와 성장을 돕는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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