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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번1·2동, 수유2·3동)이 지난 18일 강북50플러스센터를 깜짝 방문했다.
 이날 김 의장은 센터 직원들을 격려하고, 다양한 커뮤니티 강좌를 직접 체험하며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의장은 바리스타, 제과, 캘리그라피 등 다채로운 강좌가 진행되는 현장을 둘러보고, 
시니어클럽과 연계한 점자 명함 제작, 카페 운영, 블로그 마케팅 교육 등 
중장년층의 재도약을 돕는 프로그램을 꼼꼼히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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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http://www.jeonmae.co.kr)